전국 산후조리원 지도

블로그 리뷰

• 

  메리의여행입니다. 벌써 따봉이가 태어난 지 50일이 지나가네요. 육아를 하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가요..🥹 ​ 기억 속에서 사라지기 전에 포스피탈 림 산후조리원 후기를 써볼게요. ​ 울 따봉이 손꾸락🩷 ​ 제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희망했던 분당제일여성병원 산후조리원이 마감된 것이 제일 컸는데요. ​ 그래도 병원에서...

  메리의여행 : 여행 가득 메리랜드(2025-03-09 15:44:00)

  
• 

  감사한 나의 지인, 세아엄마에게 퇴원한다 직접 이야기도 하고. 병원 나오면서도 병실을 괜히 두세번 뒤돌아보고. 과장 조금 보태서 30걸음?거리의 포스피탈 림 산후조리원으로 도착. 다른 환경으로 오니 또 다시 다른 시작점에 와있는 느낌이다. 객실타입 PEARL 로 예약을 해 놓은 상태지만, 사파이어 객실이 하나 비어...

  나의 기록(2025-03-23 15:52:00)

  
• 

  갓난 아기를 데리고 나오는 게 무섭고 두려웠기에 최대한 가까운 조리원으로 선택하고 싶었다. 그리고 소아과 회진이 있다는 점도 무척 안심되어서. 포스피탈 림 산후조리원 펄룸(Pearl Room) ​ 나는 펄룸(Pearl Room)에 머물렀다. 가장 작고 저렴한 방..😅 내 몸 하나 뉘일 곳 있음 그걸로 족하다- 그런 마음이었다. ​ 내...

  Forest of Summer(2024-07-10 14:01:00)

  
• 

  조리원투어 시작. 다른 산모님들이 계시기도 하고, 상담 시 내부 사진 찍는게 좋을거 같지 않아 사진은 따로 찍지 않았다. 포스피탈 림 분제산후조리원을 포기하고 급하게 알아본 곳이 포스피탈 림. 분당제일여성병원에서 걸어서 5분 안에 갈 수 있고, 밥이 맛있고, 아이들 케어를 잘해준다는 후기가 많았다. 바로 예약...

  diegrosseleidenschaft(2024-11-29 12:00:39)

  
• 

  오기도 하고 나의 세탁물이 분실물 바구니에 넣어있기도 했음. ​ 4. 신생아실에 개별 베베캠이 설치되어 있는 점은 좋았으나 이용시간이 제한적이라 저녁, 밤, 새벽시간에는 볼 수 없음. ​ ​ ​ ​ 분당 포스피탈 림 산후조리원을 첫째 출산했을 때, 둘째 출산했을 때 두 번 이용하며 느낀 찐 후기이자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...

  꾸랑훈의 육아일상(2024-11-09 17:40:00)

  
• 

  직영산후조리원은 이미 다 차서 ㅜ ​ 그래도 연계되어있으니 소아과 주치의 분이 주3회 회진 오시고 병원도 걸어서 2-3분이면 도서 좋았네요! ​ ​ 포스피털 림 산후조리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180번길 13 서현프라자 4층 ​ 13박 14일이고 가장 저렴한 방으로 신청했어요 ​ 근데 예정일보다 일주일 앞서 출산하는 바람...

  3월의 꽃길(2024-04-03 16:12:00)

  
• 

  다 된 느낌^^ ​ 그래서 오빠랑 같이 인터넷으로 근처 산후조리원 찾아보다가 발견한 포스피탈 림 산후조리원! 분당제일병원이랑 1블럭 정도 거리에 있는 산후...벌써 가물가물 하지만 신생아실 바닥도 친환경 재료로 쓰고 베이비켐도 6명까지 볼 수 있다고 했던것 같기도^^ㅎㅎ 근데 실제 후기들 보면 추가금 내야 인원...

  MILOG(2024-10-22 16:58:00)

  
• 

  플로라 산후조리원: 전화 상담 → 예약 미진행 (계약금 50만원 입금, 당일 예약 시 20만원 할인 / 상담쌤이 영업 유도를 많이 하셔서 예약 안함) 포스피탈 림 산후조리원: 후기 확인 → 예약 미진행 (2019년 낙상사고가 있었다는 후기를 봄ㅠㅠ) ​ ​ 맘스파크 산후조리원 주소: 성남시 중원구 자혜로 17번길 16, 2~4...

  빵슬이의 일:취 [일상과 취미](2025-04-02 13:18:00)

  
• 

  있나봐요! ​ 아무튼! ​ 산후조리원 간걸 너무 잘 했다 싶었고 선생님들도 너무 잘만나서 좋았던! 포스피탈 림 산후조리원 분당 서현 후기랍니다! ​ 계약했을 당시 포스팅은 포스피탈림 산후조리원 에메랄드룸 계약후기_분당제일여성병원제휴 정토리에요! 요즘 출생률증가 및 관련업체들이 폐업으로 인해 굉장히 쏠리는 현상...

  토리의 일기장(2025-03-17 09:00:00)

  
• 

  절개 후기를 임신초반부터 유튜브로 많이 봐서 익히 잘 알고있던 두꺼운 바늘.. 항생제 테스트도 아프다는 사람 많았는데 병원바이병원인건지 분제 항생제 테스트는 뭐 거의 아프지 않은 수준이었다! 다만 저 링겔 바늘은 진쫘... 개아품...😭😭 글 쓰고 있는 현시점, 울애기 태어난지 104일짼데 저 바늘 있던 자리 아직도...

  봄결같은 나날들...(2024-09-17 21:49:00)